픽토르

ⓒ 그림 : 하이너 헤세

ⓒ 본문 : 주어캄프 출판사

ⓒ 후기 : 폴커 미헬스

1922년에 헤르만 헤세는 장차 그의 두 번째 부인이 될 루트 벵거에게 바치기 위해 직접 손으로 글을 쓰고 수채화 기법으로 채색한 펜화로 장식하여 <픽토르의 변신>이라는 동화를 만들었다. 헤세는 그 동화책의 삽화를 각각 다르게 변형시켜 사본을 여러 부 만든 후, 그것을 친구들에게 선물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팔기도 했다. 그 가운데 특히 신경을 써서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한 사본은 스위스 출판업자 한스 프레츠(Hans Fretz)에게 증정되었는데, 현재는 칼브 지방은행이 소장하고 있다. 인쇄 비용이 많이 든 그 책의 복사본에는 폴커 미헬스(Volker Michels)의 후기가 실려 있다.

 

후기 (Adobe PDF 15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