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친구들

헤르만 헤세와 군터 뵈머

ⓒ 주어캄프 출판사

바젤에 있는 서점에서 서적 분류를 담당하는 조수로 일할 무렵부터 헤세는 "예술가나 애장가와의 교류에서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고 말했으며, 특히 조형 예술가들에게 연대감을 느껴 평생동안 친분을 유지하기도 했다. 그들은 헤세에게 스스로 미술작품을 창작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었고, 언제나 환영 받는 토론 상대이자 그림 혹은 여행의 동반자가 되어주기도 했다. 한편 헤세는 잡지나 카탈로그, 논문 단행본 등에 그들의 작품에 대해 공감하는 글을 실음으로써 그들을 뒷받침해 주었다. 

 

헤세의 화가 친구들 가운데 몇 사람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쿠노 아미에트, 군터 뵈머, 오토 블뤼멜, 막스 부허러, 올라프 굴브란손, 루이 모알리에, 에른스트 모르겐탈러, 한스 푸르만, 한스 슈투르첸에거, 페터 바이스, 알베르트 벨티, 프리츠 비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