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터 슈타이어

ⓒ 페터 슈타이어

1927년 프레스부르크 부근의 제니카에서 출생하여 리햐르트 샤이베(Richard Scheibe)의 수제자였으며 게오르그 콜베(Georg Kolbe)상 수상자였던 조각가 페터 슈타이어는 아랍세계에서 막 튀어나온 듯 생기 넘치는 청동 조소작품과 춤추는 여자와 남자를 주제로 한 그의 습작으로 유명해졌다. 한편 그는 초상화가로서도 대단한 명성을 누렸다. 1994년부터 페터 슈타이어 재단 운영을 맡아온 칼브 시에 그가 기증한 작품은 21점이나 된다.

1989년에 완성된 헤세의 흉상은 - 칼브 지방은행이 기증 - 헤세 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이 청동 흉상의 도 다른 주조물은 칼브 지방은행의 헤르만 헤세 특별 전시실에 놓여있다. 페터 슈타이어는 현재 노이불라흐 리벨스베르크(Neubulach-Liebelsberg)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