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자료 보관소

독일 실러 협회는 실러 국립박물관과 독일 문헌자료 보관소를 책임 운영하고 있는 단체다. 마르바흐에 있는 독일 문헌자료 보관소는 독일의 현대 문학 작품과 그에 대한 자료들을 모아 정리하려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실러 국립박물관은 1903년에 개관했는데, 그 당시에는 실러와 슈바벤 출신의 작가들에 관한 박물관이자 자료 보관소였다. 그러다가 1950년대 중반에 들어서야 고전주의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독일 문학을 총망라하는 박물관으로 탈바꿈했다. 그 무렵에 설립된 독일 문헌자료 보관소는 1972년에 독립된 건물을 갖게 되었고, 1979년부터 1980년 그리고 1990년부터 1994년, 두 번에 걸쳐 확장되었다. 독일 문헌자료 보관소가 소장하고 있는 자료들은 문학 분야나 기타 학술 분야의 종사자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다. 헤세 관련 자료는 이곳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갖춰져 있으며, 자료보관소에 의해 일부는 기탁물로, 또 일부는 소장품으로서 관리되고 있다.

 

실러 국립박물관은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365일 관람할 수 있다(단, 12월 25일과 26일, 그리고 12월 24일과 31일 오후에는 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