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ann-Hesse-Museum Calw - Rundgang 14/20

Hermann-Hesse-Museum in Calw

1919년에 소설 <데미안>을 발표할 때도 사용했던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 덕분에 헤세는 한동안 "명성과 적대감에 구애 받지 않고, 세인들의 평가에 동요되지 않은 채" 정치적인 기사를 기고할 수 있는 자유를 누렸다. 쿠노 아미에트가 그린 초상화는 그 시기의 헤세를 담고 있다.

 

Hermann-Hesse-Museum in Calw

가족과 뿔뿔이 흩어진 후 헤세는 베른을 떠나 테신주의 몬타뇰라로 옮겨간다. 그는 그곳에 있는 카사 카무치라는 저택에 방을 세내어 이사 했다. 화가 한스 푸르만이 그린 유화를 보면 그 방의 내부 모습을 볼 수 있다. 오른쪽 사진의 그림은 "클링조르의 발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