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ann-Hesse-Museum Calw - Rundgang 17/20

Hermann-Hesse-Museum in Calw

박물관 내의 이 진열대는 몬타뇰라에 있던 헤세의 집 "카사 로사"의 베란다를 연상시킨다. 진열대 안에는 등나무 의자와 그림 그릴 때 사용하던 앉은뱅이 의자, 원예 작업복 등이 전시되어 있다.

 

Hermann-Hesse-Museum in Calw

동화 <픽토르의 변신>은 헤세가 1922년에 사랑하는 여인, 즉 1924년에 그와 결혼한 루트 벵거를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것 이었다. 하지만 그 결혼은 3년을 못 넘기고 파경을 맞았다. "50세 중년 남자의 위기"는 헤세의 경우 삶에 대한 굶주림과 결부된 것이었다. 그의 소설 <황야의 이리>가 바로 그가 경험하고 체험한 것들의 결과인 셈이다.